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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_고은Calligraphy_캘리그라피 2012. 9. 28. 08:53
전서체와 전각을 잠깐 배운 적이 있었는데, 어제 처음으로 내 이름을 새겨보았다.
처음치곤 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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