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멋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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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켠 전시관Leo Life 2013. 9. 15. 16:32
[나만의 보도자료] 미지센터 마음한켠 전시관 개관_글.사진 리오 2013년 9월 15일, 미지센터(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개관이래 처음으로 사무실 안에 '마음한켠 전시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리오와 리오의 제자로 구성(협동조합 손사래)된 손멋글씨 작가들의 작품들이 9월 15일부터 매주 한작품씩 전시될 예정이며 올해 연말까지 계속된다. 첫번째 작품은 리오선생의 작품으로 결정되었다. 전원버튼의 모양을 형상화한 한자 '산'은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산을 통한 쉼, 충전을 제안하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한켠 전시관 기획의 총책임을 맡은 사회적 교육가 리오(손사래 대표: 본명 박성종)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인문학적 교류가 무엇인지 발견되기를 바란다며 덧붙여 이러한 직장문화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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