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추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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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life
덴마크 IPC(International People's College)에서 공부했다. 사람살리는 교육은 어떤 것일까? 사람살리는 조직은 어떤 것일까? 사람살리는 인생은 어떤 것일까? (캘리그라피에 대한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도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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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발행하는 이슈포커스 잡지인 '복지세상' 캘리를 썼다.
다들 만족하셨다니, 나도 감사.
2016년 새해 인사 (0) | 201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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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석인사 (0)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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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요벨, Yovel BI (0) | 2015.10.20 |
한성대 부근 멋진 까페, 안즈나선아 당신생각 간판을 썼다.
번창하기를 빕니다!
<까페관련글>
http://blog.naver.com/daisy8011?Redirect=Log&logNo=220399856884
2015년 추석인사 (0)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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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요벨, Yovel BI (0) | 2015.10.20 |
청첩장 손글씨 (0) | 2015.10.20 |
세월호 친구들에게 해준게 하나도 없이 1년이 지났다.
(그나마...) 기억은 거룩의 초석.
복지세상 (0)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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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나선아 당신생각 BI (0)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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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요벨의 건승을 빕니다!
http://blog.naver.com/merryyear09?Redirect=Log&logNo=220394810523
박요셉 대표 : “ 요벨(Yovel,이스라엘 민족이 50년에 한번씩 빚진 자,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빚을 탕감해 줄 때 부르던 숫산양의 뿔로 만든 뿔나팔 이름)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한 회사입니다. 요벨의 꿈과 비전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십시일반으로 지난해 설립되었습니다. 사내카페로 시작하다 보니 카페하는 회사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카페만 하는 회사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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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 친구들아,
북조선 친구들아.
원래 우리는 하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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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만드는 사람들.
향기나게 쓰고 싶었다.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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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와 타이의 국경지역, 희망의 운동화를 들고 메솟으로 간다.
미지센터에서 함께가는 미지 메솟 희망원정단(메아리)과 함께.
평화 아시아 공동체 구축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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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캘리 나눔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손글씨를 고민하며, 쓰며, 손글씨가 마음을 담는 일이자 동시에 마음을 나누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모음 손글씨,
본인이 요청한 손글씨,
어떠한 것이든 변형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연말까지 올리길 소원했으나,
연초에 드리게 된 점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2014년도를 응원합니다.
추신.
어떤 분은 2개다고 해서 서운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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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2013 서울국제교육포럼에서 그라우어 스쿨을 알게되었다.
작은학교재단이 설립한 그라우어스쿨은 작은학교를 지향한다.
현대사회에서는 작은학교모델 자체가 혁신인 것이다.
그래서 School schools coalition(SSC)이라는 작은학교연합이라는 단체의 활동에 큰 관심이 생겼다. SSC 홈페이지 소개란에 작은학교연합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The Small Schools Coalition is a non-profit, voluntary membership association that advances the interests of small (ideally around 230 students) schools, the families they serve, and the teachers who thrive in this optimal environment.'
작은학교 규모는 약 230명 정도. 그러나 난 개인적으로 조금만 더 작아졌으면 좋겠다.
크면 충돌이 많아지지만, 작아지면 논의가 많아진다.
크면 소수의 이익이 커지지만, 작아지면 다수의 분배의 몫이 커진다.
크면 소외가 커지고, 작아지면 배움이 커진다.
크면 남의 자식이 많아지고, 작아지면 내 자식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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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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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어찌 작은 것을 고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올해는 작은학교 그랜드 디자인을 시작할 것이다.
좋은 모델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다.
http://smallschoolscoali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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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맞이하여.
올해도 손글씨를 간단히 써본다.
"나라를 담는 그릇, 한글"
가나다라마바사...대한민국을 담았네.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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